[단독] 지코 '절친' 도경수 지원사격…정규 타이틀곡 프로듀싱

김민지 기자 2025. 6. 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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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 지코가 '절친'인 가수 도경수의 신곡을 프로듀싱한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지코는 오는 7월 공개되는 도경수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리스'(BLISS) 타이틀곡 '싱 어롱'!(SING ALONG!)의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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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왼쪽), 도경수/뉴스1 DB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 지코가 '절친'인 가수 도경수의 신곡을 프로듀싱한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지코는 오는 7월 공개되는 도경수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리스'(BLISS) 타이틀곡 '싱 어롱'!(SING ALONG!)의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지코와 도경수는 오래전부터 두터운 우정을 자랑해 왔으며, 그 인연이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SBS 예능 '수학 없는 수학여행'에 함께 출연했으며, 도경수가 지코의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도 하는 등 끈끈한 사이를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지코는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아티스트')에서 평소 도경수와 음악적 교류를 나눈다고 밝혔으며, 도경수는 '아티스트'에서 지코의 곡 '스팟'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해 호응을 얻었다. 그만큼 음악적으로 시너지가 좋은 두 사람이기에 이번 합작에 기대가 모인다.

게다가 지코는 '보이즈 앤드 걸스', '아티스트', '스팟!', '아무노래' 등 다수의 히트곡을 직접 만들어온 '금손' 프로듀서이며 도경수는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음색으로 유명하다. 이런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이들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벌써 K팝 리스너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도경수는 7월 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솔로 정규 1집 '블리스'를 발매한다. '더없는 행복'이라는 뜻을 가진 '블리스'는 도경수가 솔로로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그의 도경수의 한계 없는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색깔을 담아낼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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