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기분 서울 자동차세 2135억… 작년보다 0.8%↑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올 1기분 자동차세 고지서 발송량이 전년(188만1000건)보다 1.9% 증가한 191만6000건이라고 12일 밝혔다.
올해 자동차세 총세수는 전기차 등 정액세 부과 자동차의 증가로 인해 감소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올해 승용차 가운데 자동차세 부과 대상 전기차가 약 4만1000건으로 지난해 약 3만1000건과 비교해 1만여건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30일이며 총세액 확정액은 전년(2119억원)보다 0.8% 늘어난 총 2135억원이다.
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이며 올해 6월 1일 기준 소유자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1일과 12월1일 자동차를 소유한 자에게 1기분과 2기분으로 각각 부과한다. 차의 용도(영업용·비영업용), 배기량, 차종 등에 따라 자동차세 세액을 차등 부과한다.
올해 자동차세 총세수는 전기차 등 정액세 부과 자동차의 증가로 인해 감소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올해 승용차 가운데 자동차세 부과 대상 전기차가 약 4만1000건으로 지난해 약 3만1000건과 비교해 1만여건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다.
이혜경 서울시 재무국장은 "전기차 등 일부 친환경차의 경우 연 10만원의 정액세가 적용돼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며 "납부 기한 내 꼭 납부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적장애 딸 낳자 쫓겨난 여성… 억대 연봉 남편, 25년간 양육비 안 줘 - 머니S
- 이국주 "미친X이라며… 버스서 머리채 잡히고 정신없이 맞았다" - 머니S
- "몸매 비결이 뭐야?"… 나나, 크롭톱+한줌 허리 '과감한 노출' - 머니S
- 여행 후 집 오니 "웃통 벗은 남자가"… 현실판 '기생충'에 경악 - 머니S
- "보아 XXX" 정류장·전광판·벽에… 도심 곳곳 '악플 테러' 도배 - 머니S
- "임영웅 때문에 싸워"… '5060 남성 절대 출입금지' 내건 술집 - 머니S
- 대통령실 직원, 과로로 쓰러져 '응급실행'… 이 대통령 "무거운 책임" - 머니S
- "명품백·생활비 등 1억 뜯겨"… 유명 싱글맘 인플루언서에 당했다 - 머니S
- [Z시세] "20세도 이르지 않아"… 지속되는 저속노화 트렌드 - 머니S
- "라떼는 오백원이 지폐였어"… 500원짜리 동전 탄생 [오늘의역사]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