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원석, 입단 7년 만에 1군 첫 그랜드슬램...한화생명 볼파크 1호 만루포

장성훈 2025. 6. 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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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늦깎이 외야수 이원석(26)이 입단 7년 만에 1군 리그에서 첫 그랜드슬램을 작렬시켰다.

이원석은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좌측 펜스를 가볍게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성공시켰다.

2019년 한화에 입단한 이원석은 데뷔 첫 해 퓨처스리그에서 만루홈런을 기록한 적 있지만, 1군에서는 처음 만루포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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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원석.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늦깎이 외야수 이원석(26)이 입단 7년 만에 1군 리그에서 첫 그랜드슬램을 작렬시켰다.

이원석은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좌측 펜스를 가볍게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성공시켰다.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투입된 이원석은 1회 첫 타석에서는 우익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그러나 0-0인 2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강력한 홈런포를 날렸다.

두산 선발 최원준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0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몸쪽 137km 슬라이더를 당겨쳐 좌측 외야 스탠드에 박아넣었다.

2019년 한화에 입단한 이원석은 데뷔 첫 해 퓨처스리그에서 만루홈런을 기록한 적 있지만, 1군에서는 처음 만루포를 성공시켰다.

1군에서는 전날까지 통산 홈런 3개만 보유하고 있었다.

이원석은 올 시즌 개장한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1호 만루홈런의 영예도 거머쥐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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