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중심 최고 32도 ‘무더위’…제주도엔 장맛비

김규남 기자 2025. 6. 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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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2일 중부·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5~19도, 최고 23~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8도, 춘천·세종 31도, 광주 29도, 대구 30도, 부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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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지난 11일 대구 달서구 호산동 달구벌대로에서 시민들이 햇볕에 달구어진 도로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목요일인 12일 중부·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에서는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5~19도, 최고 23~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8도, 춘천·세종 31도, 광주 29도, 대구 30도, 부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야외활동 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그늘에서 쉬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도에서는 이날부터 14일까지 50∼100㎜(많은 곳 150㎜ 이상, 산지 200㎜ 이상)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규남 기자 3string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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