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만, 감성·성능 다잡은 ‘데스크 미니팬’ 눈길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 6. 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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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별화된 소형가전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 ㈜실리만이 슬림한 디자인으로 가로, 세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데스크테리어로 제격인 데스크 미니팬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실리만에서 출시한 데스크 미니팬은 탁상용 선풍기이지만 슬림한 디자인으로 책상 위뿐만 아니라 주방 가스레인지 앞, 화장대, 식탁 위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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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실리만 >
최근 차별화된 소형가전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 ㈜실리만이 슬림한 디자인으로 가로, 세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데스크테리어로 제격인 데스크 미니팬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실리만에 따르면 최근 길어진 여름을 대비해 다양한 기능과 성능이 있는 선풍기가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실리만에서 출시한 데스크 미니팬은 탁상용 선풍기이지만 슬림한 디자인으로 책상 위뿐만 아니라 주방 가스레인지 앞, 화장대, 식탁 위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데스크 미니팬은 기존 탁상용 선풍기과는 다르게 아쿠아 블루, 트로피컬 오렌지 등 차별화된 컬러를 출시해 데스크테리어(Deskterior) 감성 제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데스크테리어란 데스크와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단순한 책상 꾸미기를 넘어 개인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업무 공간의 효율성과 감성적 만족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맞물려 나만의 책상 공간을 꾸미고 셋업된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는 것이 유행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제격인 실리만 데스크 미니팬은 책상 위 포인트가 되는 컬러감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세련된 컬러뿐만 아니라 슬림한 디자인으로 컴퓨터 모니터 옆에 세워두거나 모니터 받침대 아래에 배치하면 시야 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는 세로 거치대가 포함돼 있어 가로 또는 세로로 자유롭게 거치할 수 있는 구조로, 한 뼘 남짓한 작은 공간만 있으면 배치할 수 있다.

C 타입 충전 방식을 적용해 장시간 무선 사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휴대성이 뛰어나 책상 위 편한 위치에 두고 사용하기 좋고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식탁 위에서나 열기가 집중되는 조리대 위에서, 메이크업, 네일을 바를 때 화장대 위에서 등 공간 제약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리만 박상욱 소형가전 상품개발 팀장은 “실리만이 새롭게 시작한 소형가전 사업은 ‘새로운 비전과 가치관을 담은 제품과 디자인으로 당신의 일상을 두드린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용자 중심의 감성 가전을 출시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1~2인 가구를 위한 차별화된 제품과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0년 첫발을 내디딘 ㈜실리만은 주방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용품, 소형가전을 기획, 개발, 제조, 유통하는 브랜드로, 경기도 파주에 1만1570㎡(3500평) 규모의 국내 자체 공장과 서울 여의도 내 본사를 함께 운영 중이다. 실리콘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여 주방용품에서 소형가전, 밀폐용기, 유아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해 사업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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