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딸, 재벌녀에 청부 폭행 당했다…피투성이 된 채 의식 혼미('태양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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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 딸이 재벌가 막내딸의 비뚤어진 복수심에 청부 납치, 폭행을 당하고 골목에 방치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3회에서는 민세리(박서연 분)의 비뚤어진 복수심이 청부폭행이라는 극단적 방법으로 실현되면서 백미소(이루다 분)가 골목에 피투성이로 방치되는 충격적 결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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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 딸이 재벌가 막내딸의 비뚤어진 복수심에 청부 납치, 폭행을 당하고 골목에 방치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3회에서는 민세리(박서연 분)의 비뚤어진 복수심이 청부폭행이라는 극단적 방법으로 실현되면서 백미소(이루다 분)가 골목에 피투성이로 방치되는 충격적 결말을 맞았다. 특히 엄마를 위해 미소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일선물까지 짓밟히는 장면은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이날 방송은 미소에게 통쾌한 케이크 한 방을 맞은 이후 격분한 세리의 "너 가만 안 둬"라는 복수 선언으로 시작됐다. 카페에서 친구의 뺨을 때린 세리에게 미소가 케이크를 얼굴에 던지며 통쾌한 사이다 복수를 했지만, 이는 오히려 세리의 분노를 극도로 자극하는 결과를 낳았다. 점장에게 쫓겨난 세리는 호텔에서 분노 발작을 일으키며 "돈 주면 뭐든지 해주는 데죠?"라고 인터넷을 통해 청부 폭행업체에 연락하는 섬뜩한 모습을 보였다.

미소는 세리의 음모를 꿈에도 모른 채 친구와 함께 엄마 백설희(장신영 분)의 생일선물을 고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우리 백여사가 작정하고 꾸미면 난리 나지? 내 미모가 어디서 왔겠어?"라며 엄마를 자랑하는 미소의 모습은 이후 벌어질 비극과 극명하게 대비돼 더욱 안타깝게 다가왔다. 엄마를 위해 직접 고른 원피스와 첫 알바비까지 자랑스럽게 챙기는 미소의 모습에서 엄마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병원에서는 문태경(서하준 분)이 부모님 사건과 관련된 인물 조필두(이한위 분)의 단서를 확보하며 진실 추적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급하게 퇴원 준비를 하는 태경을 "퇴원도 내 손으로"라며 붙잡는 설희의 강단 있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신뢰가 더욱 깊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3회의 클라이맥스는 세리가 잔혹하게 복수하는 장면이었다. 알바비를 정산한 후 귀가하던 미소는 수상한 남자에게 골목길로 납치당했다. 그제서야 미소 앞에 모습을 드러낸 세리는 "그래, 나야. 안 반갑냐?"라며 그를 비웃었다. "그날 네 친구는 그냥 재수가 없었던 거야. 딱 걸린 거지"라며 잔인한 폭행을 서슴지 않는 세리의 모습에서는 재벌가 막내딸의 비뚤어진 특권의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에 미소가 "엄마한테 안 부끄럽냐"고 외치자 세리는 복부를 발로 걷어차며 극도의 분노와 광기를 드러냈다. 특히 손에 꼭 쥐고 있던 설희의 생일선물을 강탈해 원피스를 짓밟고 편지까지 조롱하며 "그래, 이게 잘난 너희 엄마 생일선물이냐?"라고 모욕했다.
차가운 골목 바닥에 피투성이로 쓰러진 미소와 그 옆에 짓밟힌 원피스, 핸드폰이 놓인 모습은 세리의 광기어린 복수가 얼마나 잔혹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작게 신음하며 의식을 잃어가는 미소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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