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시간 4주 근무에 140만원"…서울시가 뽑는 꿀알바는?

류정현 기자 2025. 6. 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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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4주 동안 하루 5시간 근무하면 최대 140만원의 급여를 지급하는 여름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총 230명을 모집하는데, 일반직무(115명), 특화 직무(115명) 2개 분야로 나눠 선발자를 추첨합니다. 

선발된 청년은 7월 10일부터 8월 6일까지 4주동안 하루 5시간씩 근무하며, 보수는 서울형 생활임금(1만 1799원)을 적용해 만근 시 한 달에 약 140만 원을 받습니다.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는 서울시청을 비롯한 시 투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홍보활동 등 다양한 직무 중 본인이 희망하는 기관과 직무 분야를 선택해 근무하게 됩니다. 특화 직무 분야에서는 영상제작형, 안전모니터형, 의료지원형, 외국어 통역형 등 전문적 업무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9~29세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격심사 및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합니다.

생활이 어렵거나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에 대한 배려를 위해 모집 인원의 40%는 기존과 같이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2자녀 이상 가정,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자격을 가진 자로 선발합니다.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청년, 대학생 등 대상 아르바이트 사업은 시와 별개로 운영되므로 관심 있는 청년은 거주지 소재 구청으로 문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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