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제주 장마 시작…내륙 중심 한낮 무더위
정희지 2025. 6. 12. 07:52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는 오늘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는 비 소식은 없고, 한낮에 서울이 32도, 익산과 구미가 31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부분 지방의 하늘은 맑겠지만 전남과 경남,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19.7도, 강릉 21.7도, 광주는 21.2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32도, 춘천 31도, 광주 29, 대구는 30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오늘 남해와 제주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부터는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열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다시 비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남부지방에, 주말인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고 특히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00에서 20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돼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어제 오전 제1호 태풍 우딥이 발생했습니다.
태풍은 강하게 발달하지 못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습니다.
다만, 일요일에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와 태풍이 남긴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만나면서 일요일과 월요일, 전국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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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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