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150' 전망 나왔다…'이때' 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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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코스피가 3150선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주주환원 강화와 기업이익 개선에 따른 자기자본이익률(ROE)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에서다.
김 연구원은 "밴드 상단에 적용한 ROE는 올해 전망치 9.3%에 0.45%포인트를 가산한 수치로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을 고려한 결과"라며 "자사주 소각과 배당성향 개선 측면에서 이익잉여금 사용에 따른 자기자본 감소를 반영하면 ROE는 0.1%포인트가량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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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코스피 상단 3150선 전망…지수 하락시 매수 대응해야”


그러면서 “상단은 금리 인하 기조를 반영해 COE를 유지하는 가운데 주주환원 강화와 이익 개선에 따른 ROE 상승을 상정한다”며 “하단은 ROE가 고정된 상황에서 관세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COE가 오르는 경우를 가정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밴드 상단에 적용한 ROE는 올해 전망치 9.3%에 0.45%포인트를 가산한 수치로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을 고려한 결과”라며 “자사주 소각과 배당성향 개선 측면에서 이익잉여금 사용에 따른 자기자본 감소를 반영하면 ROE는 0.1%포인트가량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또 기업이익 개선으로 ROE가 더 오른다는 전망도 추가한다”고 덧붙였다.
코스피 흐름은 올 3분기 조정, 4분기 반등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저점은 3분기 초·중반에 나올 수 있다”며 “미국 재정 리스크가 조정 요인이며, 부채한도 협상 과정에서 마찰이 발생해 지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는 주요국 통화 완화와 증시 수급 개선으로 반등 가능성이 높다”며 “지수 측면에선 가파르게 상승한 코스피가 3분기에 조정받을 경우 저가 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업종 측면에선 상승 여력이 큰 중소형 내수주에 관심을 두는 게 하반기에 유리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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