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1억 오른 '국평' / 브라질산 다시 수입 / "이자도 못 내요"
2025. 6. 12. 07:40
이른바 '국민 평형' 아파트의 분양가가 1년 만에 1억 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전국의 전용면적 84㎡의 평균 분양가는 7억 7천만 원으로, 1년 전보다 9천 5백만 원 높아졌습니다.
서울의 평균 분양가가 17억 6천만 원으로 가장 높았는데, 높아진 자재 가격과 인건비로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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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발생으로 중단됐던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이 이르면 이달 말 재개될 전망입니다.
수입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브라질산 수입이 막히면서 공급난이 심해지자 정부는 국가가 아닌 주 단위로 AI가 발생하지 않으면 닭고기 수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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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의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회계감사를 받아야 하는 일반 기업 3만 4천 곳 중 영업이익보다 이자비용이 더 많아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곳은 40.9%로, 1년 전보다 2%포인트 가까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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