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0.78% 하락, 반도체지수도 0.19%↓(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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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0.78% 하락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하락, 반도체지수도 0.19% 하락, 마감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0.78% 하락한 142.8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하락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1.71% 하락했다.
그동안 엔비디아는 GPU에 특화한 반도체 기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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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0.78% 하락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하락, 반도체지수도 0.19% 하락,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19% 하락한 5232.53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0.78% 하락한 142.8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3조4830억달러로 줄었다.

이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MS)는 0.36% 상승해 시총이 3조5120억달러로 늘었다. MS가 하루 만에 다시 시총 1위를 회복한 것.

전일 엔비디아는 1% 정도 상승해 MS를 제치고 시총 1위를 탈환했었다. 엔비디아의 시총 1위가 일일 천하로 끝난 것.
이날 엔비디아 관련한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최근 급등에 따른 건전한 조정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최근 한 달간 22% 급등하는 등 랠리했었다.
엔비디아가 하락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1.71% 하락했다.
이외에 인텔이 6.46% 급락했으나 브로드컴은 3.38%, 마이크론은 1.66%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는 소폭 하락에 그쳤다.
한편 인텔은 이날 주요 반도체 중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엔비디아가 컴퓨터 중앙처리 장치(CPU)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란 소식으로 이날 인텔은 6.46% 급락한 20.6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의 증권 전문 매체 '모틀리 풀'은 엔비디아가 CPU 분야에서 인텔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엔비디아가 CPU와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단일 제품으로 결합한 두 개의 APU(Accelerated Processing Unites)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엔비디아는 GPU에 특화한 반도체 기업이었다. 그런데 엔비디아가 CPU 시장에도 진출하는 것.
이는 그동안 CPU 시장의 절대 강자였던 인텔엔 큰 도전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날 인텔은 6% 이상 급락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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