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커친, 클레멘테 넘어섰다...피츠버그 개인 통산 홈런 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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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선장' 앤드류 맥커친이 레전드를 넘어섰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외야수 맥커친은 12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2번 지명타자로 출전, 5회말 1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칼 콴트릴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때렸다.
이 홈런은 자신의 시즌 6호 홈런이지, 동시에 피츠버그에서 기록한 241번째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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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선장’ 앤드류 맥커친이 레전드를 넘어섰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외야수 맥커친은 12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2번 지명타자로 출전, 5회말 1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칼 콴트릴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때렸다.
이 홈런은 자신의 시즌 6호 홈런이지, 동시에 피츠버그에서 기록한 241번째 홈런이었다.

파이어리츠 개인 통산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는 윌리 스타겔로 475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랄프 카이너가 301개로 뒤를 잇고 있다.
맥커친은 2005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피츠버그에 지명됐고 2009년 같은 팀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17시즌의 메이저리그 커리어 중에 12시즌을 피츠버그에서 뛰고 있다. 2013년에는 팀의 포스트시즌 가뭄을 끝내면서 리그 MVP에 선정됐고, 이를 시작으로 세 시즌 연속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2015년에는 구단 레전드 클레멘테의 이름을 딴, 사회 공헌에 큰 역할을 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로베르토 클레멘테상을 수상했다.
2018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며 피츠버그를 떠났던 그는 이후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밀워키 브루어스를 거쳐 지난 2023년 피츠버그로 다시 돌아왔고, 이후 세 시즌째 같은 팀에서 뛰고 있다.
피츠버그는 이날 경기 5-2로 승리, 마이애미와 홈 3연전 위닝시리즈 기록했다. 시즌 성적 28승 41패, 감독 경질 이후에는 16승 15패 기록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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