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하다 '쾅!'…다른 차량 들이받은 50대 남성 입건

김민정 2025. 6. 1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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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하다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 50분께 인천 경서동에 있는 편도 1차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SUV를 몰다가 우회전 중이던 20대 여성 B씨의 차량을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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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하다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 50분께 인천 경서동에 있는 편도 1차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SUV를 몰다가 우회전 중이던 20대 여성 B씨의 차량을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B씨는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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