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목요일도 무더위 계속··· 낮 최고기온 30도 이상

이혜인 기자 2025. 6. 1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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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2일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달 말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 터널로 한 어린이가 지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김창길 기자

목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과 전북 내륙,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으니 야외 활동에 유의해야겠다.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에는 14일까지 50∼100㎜(많은 곳 150㎜ 이상, 산지 20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비 소식은 오는 13일 새벽에 전남, 경남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3일 오전에는 전북과 경북, 충청 등 지역에도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1.0m로 예상된다.

이혜인 기자 hye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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