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바르미아·마주리, 청정 프리미엄 식품으로 韓 노크

김정환 기자 2025. 6. 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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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북동부 청정 지역 바르미아·마주리가 한국 식탁을 두드린다.

5개 기업은 ▲1995년 설립 이후 전지 분유, 유청, 단백질 농축물, 유당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 중인 '바르텍스'(BARTEX) ▲1956년부터 전통 사탕 '크루프카', 토피, 초콜릿에 절인 자두, 단백질 바 등을 만들어 50여 개국에 수출하는 전통 식품 기업인 '유츠셴카 도브레 미아스토'(Jutrzenka Dobre Miasto) ▲2002년부터 가공 치즈·버터·마가린을 제조하고, ISO·BRC·할랄 등 인증을 기반으로 한국 등 5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인 '락티마'(LACTIMA) ▲14세기부터 이어져 온 방앗간 기반 가족 기업으로 100% 바르미아·마주리산 천연 밀·호밀 가루, 세몰리나 등을 생산하는 '므위노막'(MŁYNOMAG) ▲1927년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뛰어난 풍미와 전통·품질을 자랑하는 숙성 치즈·코티지 치즈·버터·우유·사워 크림·크루프카 등을 만드는 '올레츠코(Olecko) 지역 낙농조합'(OS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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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KINTEX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자연·품질·전통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5개 기업 등 참여


김정환 기자 = 폴란드 북동부 청정 지역 바르미아·마주리가 한국 식탁을 두드린다.

1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는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5)에 참가한다.

'유럽의 심장부'로 통하는 바르미아·마주리는 과거엔 수많은 호수와 광활한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유명했다. 이제는 이를 기반으로 생산한 고품질 식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자연, 품질, 전통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5개 기업을 포함한 바르미아·마주리 대표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수출 잠재력을 지닌 각종 식품을 선보이고, 한국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한다.

5개 기업은 ▲1995년 설립 이후 전지 분유, 유청, 단백질 농축물, 유당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 중인 '바르텍스'(BARTEX) ▲1956년부터 전통 사탕 '크루프카', 토피, 초콜릿에 절인 자두, 단백질 바 등을 만들어 50여 개국에 수출하는 전통 식품 기업인 '유츠셴카 도브레 미아스토'(Jutrzenka Dobre Miasto) ▲2002년부터 가공 치즈·버터·마가린을 제조하고, ISO·BRC·할랄 등 인증을 기반으로 한국 등 5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인 '락티마'(LACTIMA) ▲14세기부터 이어져 온 방앗간 기반 가족 기업으로 100% 바르미아·마주리산 천연 밀·호밀 가루, 세몰리나 등을 생산하는 '므위노막'(MŁYNOMAG) ▲1927년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뛰어난 풍미와 전통·품질을 자랑하는 숙성 치즈·코티지 치즈·버터·우유·사워 크림·크루프카 등을 만드는 '올레츠코(Olecko) 지역 낙농조합'(OSM) 등이다.

바르미아·마주리 대표단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은 자연적이고, 건강하면서 장인 정신이 깃든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한다"며 "바르미아·마주리는 이런 요구에 가장 잘 부합하는 지역이다. 우리 대표단은 이번 행사에서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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