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적극행정' 전국 최고 입증…행안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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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동안 고양시가 실행한 적극행정 정책이 정부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본 평가에서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장관상은 우수기관 중 광역시·도와 기초 시·군·구 등 4개 그룹별 상위 6위 기관에만 수여하는 만큼 이번 수상으로 고양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적극행정 선도 도시라는 것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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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지난 한해 동안 고양시가 실행한 적극행정 정책이 정부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24년 실적)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 노력도와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우수공무원 선발, 교육·홍보 노력도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해결, 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의 결과다.
또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성화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확산하는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인 점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동환 시장은 “장관상 수상으로 ‘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전국 지자체 중 최상위권에 자리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더 깊고 넓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지원, 홍보, 교육)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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