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방문해도 협조 안해"…예스24 입장문 반박한 K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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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에게 랜섬웨어 해킹 피해 사실을 숨겼던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이번엔 입장문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급했다는 기사입니다.
예스24는 어제(11일) 2차 입장문을 통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즉 KISA와 협력해 원인 분석과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KISA는 그러면서 예스24가 신속히 서비스를 정상 복구하고 사고 원인 분석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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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에게 랜섬웨어 해킹 피해 사실을 숨겼던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이번엔 입장문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급했다는 기사입니다.
예스24는 어제(11일) 2차 입장문을 통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즉 KISA와 협력해 원인 분석과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이에 KISA가 바로 반박한 겁니다.
사고 상황 파악을 위해 예스24 본사로 분석가들이 두 차례 방문을 했지만, 현재까지 예스24가 KISA의 기술 재원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겁니다.
KISA는 그러면서 예스24가 신속히 서비스를 정상 복구하고 사고 원인 분석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스24 홈페이지는 지난 9일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뒤 먹통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온라인 도서 판매와 공연 티켓 예매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일부 기획사는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등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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