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보다 ERA가 더 나은 '이도류'가 다저스에 있다!' 시속 77km '아리랑볼' '일품'...김혜성 경쟁자

강해영 2025. 6. 1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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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에는 또 한 명의 '이도류'가 있다.

야수 투수 키케 에르난데스다.

에르난데스는 올시즌 3경기에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4.1이닝 동안 2.08의 평균자책점(ERA)을 마크했다.

에르난데스는 특히 포스트시즌에 강한 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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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에르난데스
다저스에는 또 한 명의 '이도류'가 있다. 야수 투수 키케 에르난데스다.

그는 1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6회 2사 후에 등판, 2.1이닝을 던지며 자책점 1을 기록했다.

에르난데스는 올시즌 3경기에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4.1이닝 동안 2.08의 평균자책점(ERA)을 마크했다. 야수 투수로는 경이적인 ERA다. 그의 ERA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2.20보다 낫다.

그의 트레이드마크는 시속 77km의 '아리랑볼'이다. 샌디에이고의 강타자 매니 마차도도 그의 슬로우커브에 헛스윙했다.

다저스는 불펜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에르난데스를 마운드에 올리고 있다. 대부분 경기를 포기했을 때다. 11일 경기에서도 0-9로 크게 뒤진 상황에서 등판시켰다.

이에 팬들은 에르난데스의 역투에 감탄하고 있다. 팀이 어려울 때 기꺼이 희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에르난데스를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비록 타격에서는 부진하지만 꾸준히 기회를 주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특히 포스트시즌에 강한 면을 보였다.

에르난데스는 김혜성과 백업 주전 경쟁읃 하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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