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데이터 기반 행정직원 역량 강화 시행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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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올해 처음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직원 역량 강화 시행계획'을 세웠다고 12일 밝혔다.
도봉구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교육, 데이터 분석 활용 역량 진단, 경진대회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직원 역량 강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봉구는 지난 4~5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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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올해 처음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직원 역량 강화 시행계획’을 세웠다고 12일 밝혔다.
도봉구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교육, 데이터 분석 활용 역량 진단, 경진대회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직원 역량 강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봉구는 지난 4~5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대면 교육, 온라인 비대면 교육, 실습 중심의 공공데이터 교육으로 나눠 진행했다.
대면 교육에서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동향 및 지리정보시스템(GIS) 분석을 주제로 한 내용이, 온라인 비대면 교육에서는 공공 분야 AI 적용, 보안 대응 등 다양한 사안이 다뤄졌다.
끝으로 실습 중심의 공공데이터 교육에서는 엑셀, AI 도구를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실습이 이뤄져 직원들이 데이터를 직접 다루는 경험을 쌓도록 했다.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행정현장에서의 데이터 활용능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챗GPT, 시각화 분석 도구 등 실무 밀착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달부터는 데이터 분석 활용 역량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한 교육에 대해 진단하고 향후 역량 강화 교육에 대한 방향을 설정할 방침이다. 또, 전 직원·부서별 역량을 분석한 뒤 맞춤 피드백을 안내하고, 연말에는 경진대회를 열어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부서, 직원에게는 포상을 제공해 조직 내 데이터 기반 업무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이러한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역량 강화 노력은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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