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탑차가 전신주 들이받아…일대 아파트·상가 한때 정전
유영규 기자 2025. 6. 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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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오후 8시 38분 경남 김해시 부곡동 한 사거리에서 30대 김 모 씨가 몰던 8.5t 탑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한전 측은 오후 8시 50분쯤부터 복구작업을 시작해 오후 10시 40분 임시 복구작업으로 전기를 공급했습니다.
경찰은 탑차 운전자 김 씨가 적색 신호에 멈춰 선 앞차를 피하려고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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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차
어제(11일) 오후 8시 38분 경남 김해시 부곡동 한 사거리에서 30대 김 모 씨가 몰던 8.5t 탑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신주가 크게 파손되면서 부곡동뿐만 아니라 내덕동 일대 상가와 아파트 등지에 정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한전 측은 오후 8시 50분쯤부터 복구작업을 시작해 오후 10시 40분 임시 복구작업으로 전기를 공급했습니다.
오늘(12일) 오전 3시 30분쯤에는 복구작업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경찰은 탑차 운전자 김 씨가 적색 신호에 멈춰 선 앞차를 피하려고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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