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대통령실 직원 과로로 쓰러져…무거운 책임감"

유영규 기자 2025. 6. 1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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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2일) 대통령실 직원이 근무 중 의식을 잃고 병원에 이송됐다면서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금 전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 맡은 일은 걱정 말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줬으면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대통령실 직원 40대 직원 A 씨가 근무 중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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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2일) 대통령실 직원이 근무 중 의식을 잃고 병원에 이송됐다면서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금 전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 맡은 일은 걱정 말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줬으면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공복으로서 주어진 사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부디 스스로를 먼저 돌봐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혼자서는 결코 성과를 낼 수 없다. 공직자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힘을 합쳐주셔야 국민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는 대통령실 직원들과 각 부처의 모든 공직자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다. 노고와 헌신에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대통령실 직원 40대 직원 A 씨가 근무 중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A 씨는 국세청 소속으로, 현재 대통령실에 파견돼 인사 검증 업무를 지원 중이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현재 의식을 되찾았다"며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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