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혁신도시 대전… 연구성과 사업화로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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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미래 도시 발전을 위해 '첨단 산업 혁신' , '연구 성과 사업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혁신 전략으로 띄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 보나벤처 호텔 메인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몬트리올 컨퍼런스 '도시 계획 오찬 대담회'(Mayors Luncheon)에 참석, '도시 계획 혁신'을 주제로 한 대전시 특별대담에서 첨단산업 혁신도시 대전의 성공 요인과 국제 혁신 전략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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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미래 도시 발전을 위해 '첨단 산업 혁신' , '연구 성과 사업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혁신 전략으로 띄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 보나벤처 호텔 메인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몬트리올 컨퍼런스 '도시 계획 오찬 대담회'(Mayors Luncheon)에 참석, '도시 계획 혁신'을 주제로 한 대전시 특별대담에서 첨단산업 혁신도시 대전의 성공 요인과 국제 혁신 전략 등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혁신도시 대전'을 지역 고유 강점으로 언급,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은 대덕연구단지와 함께 최고 수준의 첨단과학기술 인프라를 갖춘 일류경제과학도시"라며 "반도체와 바이오, 국방, 우주 등 산업별 혁신 특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전은 26개 정부출연연구기관, 2600개 첨단기업, KAIST를 포함한 19개 대학, 석박사급 연구인력 2만 명이 함께하는 데다, 글로벌 혁신지수(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기준 아시아 1위, 세계 7위 과학기술 집약도가 높은 도시라는 설명이다.
경제적 측면에서도 66개 상장기업, 시가총액 64조 원을 기록, 바이오 기술 수출 8개사 10조 5000억 원, 외국인 직접투자 5억 9000달러를 기록했다.
시는 이 같은 첨단과학기술·경제 기반을 토대로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반도체), 첨단 바이오제조 글로벌 혁신특구 및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바이오), 안산국방첨단산업단지(국방), 우주기술 연구활용 특구(우주) 등 산업별 혁신 특구를 추진 중이다.
이 시장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지방정부 최초 공공 벤처투자전문기관 '대전투자금융'을 설립했으며, 대전형 실증 플랫폼을 통해 대덕연구개발특구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실증을 지원했다. 또 연구기관을 통한 창업지원을 적극 추진하고자 '공공기술 기획형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장선상에 연구성과 사업화가 있다. 기업 수요를 반영해 연구기관·대학 내 우수 연구실을 선정하고 R&D(연구개발)를 기획해 기업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대학과 출연연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지역랩을 운영, 공동연구 활성화와 연구기관-기업 간 협업 또한 활성화 중이다.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와 KAIST 글로벌 스튜디오가 대표적인 사례다.
첨단 산업 분야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관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입지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다.
세부적으로 신동·둔곡지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을 조성, 저렴한 임대료와 세제 혜택(100%)을 제공한다. 현재 독일 머크사와 일본 SMC 등 다국적 기업이 입주 예정이다.
이 시장은 "대전은 상장과 사후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성장과 글로벌 진출의 선순환 구조를 유도한 결과, 알테오젠과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기술 혁신 기반의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유망 중소기업 선정제도, CES 대전 통합관 운영, 카이스트 글로벌 스튜디오 등을 통해 매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기반 첨단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도시 계획 오찬 대담회는 퀘벡주 장관과 관객 300여 명 등이 참석, 프랑수아 젤리노 라발대 부총장(전 캐나다 총리 자문)이 진행을 맡았다. 도시 계획 혁신을 주제로 기술 활용과 민간 자본 활용, 시민 참여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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