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필링바이브(FEELINGVIVE)가 주관하는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4 THE FACT MUSIC AWARDS, TMA)’가 8일 오후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서현과 방송인 전현무가 MC로 참석하고 있다. 조직위 제공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겸 배우 서현이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이하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진행을 다시 맡는다.
조직위원회는 12일 “두 사람이 9월20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2025 시상식 공동 MC로 확정됐다. 레드카펫 진행은 방송인 유재필이 맡는다”고 밝혔다.
두 진행자는 초대 시상식부터 올해까지 7회 연속 마이크를 잡았다. 순발력 있는 진행과 호흡으로 매해 행사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해외 첫 개최지였던 마카오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K-POP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이 함께 만드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총출동해 단 한 번뿐인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역시 동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마카오의 특색을 살린 화려한 스테이지와 첨단 기술로 팬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세계 안방으로 열기를 전달한다. 조직위는 “무대 위 아티스트와 객석을 하나로 잇는 몰입형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상식 개최까지 100일이 남았다. 어떤 아티스트가 라인업에 합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구체 정보는 주최사 더팩트와 주관사 팬앤스타, 더스퀘어이엔엠이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