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3개국 방문 경남대표단 "조선·방산 수출지원, 투자유치"

이정훈 2025. 6. 1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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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12일부터 유럽 3개국을 방문해 조선·방위산업 수출지원, 에너지 협력, 투자유치에 나선다.

경남대표단은 현지에서 폴란드 포모르스키에주와 우호 협력 합의서를 체결한다.

경남대표단은 16∼18일 덴마크를 방문해 코펜하겐시와 상호 협력에 대해 논의한다.

경남대표단은 19일에는 마지막 방문지 프랑스에 들러 '경남도 파리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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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단장 맡아 12∼20일 폴란드·덴마크·프랑스 방문
경남 주력 방산수출품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완수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12일부터 유럽 3개국을 방문해 조선·방위산업 수출지원, 에너지 협력, 투자유치에 나선다.

경남대표단은 폴란드를 가장 먼저 찾는다.

폴란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경남 방산업체가 생산한 전차·자주포·항공기를 수입하면서 방산 협력 중요성이 높아진 국가다.

경남대표단은 현지에서 폴란드 포모르스키에주와 우호 협력 합의서를 체결한다.

이어 폴란드를 대표하는 레몬토바 조선소를 방문하고 한화오션이 추진하는 '오르카 프로젝트'(폴란드 잠수함 수출사업)와 연계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연다.

경남대표단은 16∼18일 덴마크를 방문해 코펜하겐시와 상호 협력에 대해 논의한다.

또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솔트포스'(SaltFoss Energy)에 '경남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제안하고 덴마크공과대학 에너지연구소와 협력을 타진한다.

경남대표단은 19일에는 마지막 방문지 프랑스에 들러 '경남도 파리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파리사무소는 도쿄(일본), 산둥성·상하이(중국), LA(미국), 자카르타(인도네시아), 호찌민(베트남)에 이어 경남 7번째 해외사무소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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