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직원, 과로로 쓰러져 회복중…이대통령 “무거운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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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서 일하던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 근무하던 40대 직원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날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조금 전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맡은 일은 걱정 말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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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부디 스스로를 먼저 돌봐주시길 간곡히 당부”
![이재명 대통령.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d/20250612063841256wbsn.jpg)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대통령실에서 일하던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 근무하던 40대 직원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대통령실 인사관리비서실에 파견 나온 국세청 소속 공무원으로, 인사 검증 업무를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조금 전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맡은 일은 걱정 말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국민의 공복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라면서 “부디 스스로를 먼저 돌봐주시길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을 이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을 대통령실 직원들과 각 부처의 모든 공직자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다”면서 “노고와 헌신에 존경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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