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드라마 여신' 박민영, 뉴욕 미용실 개업…'K-뷰티 전도사' 되나 (종합)

이승길 기자 2025. 6. 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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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민영이 라미란과 함께 미국 뉴욕 한복판에 'K-뷰티 살롱'을 연다. 뉴욕에서 미용실을 직접 운영하는 신개념 예능에 출연하는 것.

연출은 '텐트 밖은 유럽', '신박한 정리'로 감각을 인정받은 김상아 PD가 맡았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11일 모처에서 사전 모임을 촬영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윤식당'·'서진이네'로 K-푸드를 알린 CJ ENM이 이번에는 K-뷰티를 글로벌에 알린다는 점에서 우선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민영은 글로벌 인기를 누린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을 통해 뷰티,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았다.

한 관계자는 "라미란, 박민영이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그램과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고 전했다.

K-뷰티 전도사로 변신한 두 배우가 '뉴욕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라미란-박민영 /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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