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中 이어 중동에서도 뛰나 "알나스르 러브콜, 선수도 긍정적" 현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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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김민재(29)의 차기 행선지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스르가 급부상하고 있다.
구단의 적극적인 러브콜 속 김민재도 이적에 긍정적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평범한 시즌을 보낸 김민재가 새로운 챕터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며 "김민재 스스로도 사우디아라비아로의 이적 가능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 커리어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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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풋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알나스르가 김민재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며칠간 영입을 추진하며 선수 측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김민재 역시 (알나스르) 이적에 적극적"이라고 전했다. 산티 아우나 기자는 2년 전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가장 먼저 보도한 바 있다.
이 기자가 소속된 풋메르카토에서도 관련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평범한 시즌을 보낸 김민재가 새로운 챕터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며 "김민재 스스로도 사우디아라비아로의 이적 가능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 커리어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당시 로마노는 김민재의 향후 행선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또는 사우디로 점쳤다. 다른 구단이나 리그에선 김민재의 높은 연봉을 감당할 수 없을 거란 전망이었다. 카폴로지에 따르면 김민재의 연봉은 1200만 유로(약 189억원)다.
만약 김민재가 유럽을 떠나 중동으로 향한다면,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뛰었던 지난 2021년 여름 이후 4년 만의 아시아 무대 복귀다. 김민재는 경주한수원을 시작으로 전북 현대, 베이징을 거쳐 2021년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 입단하며 유럽에 진출했다. 이후 나폴리를 거쳐 지난 2023년부터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다.
물론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을 비롯해 EPL 복수 구단 등의 이적설이 꾸준하게 제기되고 있는 만큼 김민재의 이적 상황은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다만 최근 거듭된 부상 이력에다 이적료 협상 또는 연봉 등이 걸림돌로 작용한다면, 사우디행 역시 급물살을 탈 수 있다. 김민재에게 러브콜을 보낸 알나스르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를 비롯해 리버풀에서 뛰었던 사디오 마네(33), 인터밀란 출신의 마르첼로 브로조비치(33),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에므리크 라포르트(31) 등이 뛰고 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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