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해 자동차세 총세수 감소 전망…1기분 고지서 발송

이비슬 기자 2025. 6.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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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고지서 191만 6000건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30일이며 총세액 확정액은 총 2135억 원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승용차 중 부과 대상 전기차는 약 4만 1000건이다.

이혜경 서울시 재무국장은 "전기차 등의 일부 친환경 차량의 경우 연 10만 원의 정액세가 적용돼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며 "납부 기한 내 꼭 납부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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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등 증가 영향…납부 기간 16~30일
서울시와 자치구, 경찰청 및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자들이 10일 경기 구리시 구리·남양주 톨게이트에서 체납 및 과태료 체납차량 합동 단속을 하고 있다. 2025.6.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고지서 191만 6000건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30일이며 총세액 확정액은 총 2135억 원이다. 지난해 188만 1000건, 총세액 확정액 2119억 원보다 늘었다.

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로 올해 6월 1일 기준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일과 12월 1일 자동차를 소유한 자에게 제1기분과 제2기분으로 각각 부과하고 있다.

차량의 용도(영업용·비영업용), 배기량, 차종 등에 따라 자동차세 세액을 차등 부과한다.

올해 자동차세 총세수는 전기차 등 정액세 부과 차량의 증가로 인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승용차 중 부과 대상 전기차는 약 4만 1000건이다. 2024년 약 3만 1000건과 비교해 약 1만건 늘었다.

서울시는 정보취약계층 및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납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혜경 서울시 재무국장은 "전기차 등의 일부 친환경 차량의 경우 연 10만 원의 정액세가 적용돼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며 "납부 기한 내 꼭 납부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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