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명 받았지 말입니다"… BTS 완전체 귀환에 전세계 '들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심장이 다시 뛴다.
RM(알엠), 뷔, 지민, 정국 네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면서 완전체 컴백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앞서 군 복무를 마친 진, 제이홉에 이어 여섯 멤버가 군필자가 됐다.
오는 21일 멤버 슈가가 소집해제되면 2년여에 걸친 방탄소년단의 군백기(군 복무+공백기)는 마침표를 찍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초 새 앨범·월드투어 기대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심장이 다시 뛴다. RM(알엠), 뷔, 지민, 정국 네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면서 완전체 컴백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시선은 자연스레 완전체 컴백으로 쏠리고 있다. 가요계에선 방탄소년단이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에 새 앨범을 발매하고 월드투어로 활동을 재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먼저 싱글 형태의 곡을 연내 발매한 뒤, 앨범은 내년 초에 선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리더 RM은 전역 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완전체 컴백에 대해 “계획이 다 있다”며 “빨리 앨범을 내고 무대로 복귀하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지민은 “저희가 그려나가던 그림을 앞으로도 계속 그려나갈 것”이라며 “더 좋은 모습을 준비해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팬덤 ‘아미’는 축제다. RM과 뷔가 전역한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는 1500명 이상의 팬들이 몰렸다. 국적도 다양했다. 미국, 일본, 브라질 등 글로벌 팬들이 비행기를 타고 한국까지 날아와 방탄소년단의 전역을 축하했다.
하이브도 방탄소년단 맞이에 분주하다. 하이브 사옥 외벽에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공식 로고인 ‘위 아 백’(WE ARE BACK) 문구를 래핑했다. 매년 방탄소년단의 데뷔일(6월 13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 ‘BTS 페스타’의 일환이다. 오는 13~14일에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2개 홀에서 ‘BTS 페스타’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주식시장 반응도 뜨겁다. 방탄소년단의 귀환에 하이브는 단숨에 52주 신고가(31만 6500원)를 경신하며 ‘K팝 대장주’의 위엄을 과시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자 충주맨 떴다”…620만뷰 찍은 군산시 공무원의 메소드 연기
- 대통령실 직원 과로로 쓰러져
- "자비 없다"…'초강수' 둔 정용진 회장, 무슨 일?
- 취임 일주일 李대통령, 주말 빼고 싹 '줄무늬 넥타이'
- 핏빛으로 물든 클럽…50명 숨진 美 최악의 총기 참사[그해 오늘]
- 강남역 일대서 '보아 모욕' 낙서 테러…경찰 신고 접수
- [단독]가세연, 김수현에 계좌·아파트 가압류…스토킹 혐의 항고도 기각(종합)
- "아줌마가 준 젤리 먹고"…인천 초등생들, 집단 복통
- “탈조선” 작심 발언 이국종…복지부장관 추천한 의사회
- “김어준 방통위원장, 이준석 여가부장관”…‘국민추천제’ 1만건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