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우, ♥박선영 짝사랑 해놓고 철벽 “뺨 맞을까봐”(신랑수업)[결정적장면]

이하나 2025. 6. 1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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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이 김일우에게 느낀 서운함을 털어놨다.

6월 1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일우, 박선영은 이승철, 문세윤과 골프장에서 회동했다.

김일우가 30년 전부터 박선영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고백하자, 이승철은 "인연이 묘한 질김이 있다. 실반지 같은 게 있네"라며 "종지부 찍읍시다"라고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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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선영이 김일우에게 느낀 서운함을 털어놨다.

6월 1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일우, 박선영은 이승철, 문세윤과 골프장에서 회동했다.

김일우가 30년 전부터 박선영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고백하자, 이승철은 “인연이 묘한 질김이 있다. 실반지 같은 게 있네”라며 “종지부 찍읍시다”라고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힘을 실었다.

김일우는 “선생님들한테 고자질하고 싶은 게 있다. 선영을 보면 내가 얘기했듯이 알쏭달쏭한 게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선영은 자신도 같은 마음을 느꼈다고 털어놓으며 “오빠가 다가오는 것 같은데 어느 날 보면 철벽을 탁 치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영상을 보던 심진화, 이다해 뿐아니라 문세윤, 이승철도 격하게 공감했다. 이승철은 “이 형은 그게 문제다”라고 지적했고, 문세윤도 “맨날 우리가 뭐라고 한다”라고 거들었다.

박선영은 “오빠가 좋아하는 건 맞는 것 같은데 어느 날 보면 아닌 거 같으니까 나도 가다가 멈춘다”라고 털어놨다. 이승철은 “둘은 훗날을 너무 걱정한다. 무슨 행동을 취했을 때 나오는 (선영의) 반응이 너무 걱정되는 거다”라고 분석했다.

김일우는 “여기서 확 안든지, 볼에 뽀뽀를 하든지 이렇게 하려다가 선영한테 뺨 맞을 것 같은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고, 박선영은 “걱정해야지. 난 때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김일우 이건 너무 답답했다는 게 있나”라고 물었다. 박선영은 “사람마다 가는 속도가 다르지 않나. 근데 오빠는 너무 똑같은 속도로 간다. 느린 저속 주행. 가끔은 고속도 밟고 브레이크도 밟을 수도 있어야 하는데 오빠는 늘 정속 주행을 한다”라고 불만을 말했다.

이승철은 “거꾸로 말하면 사람이 참 한결 같다는 거다”라며 김일우의 편을 들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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