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출전' 김혜성, 샌디에이고전 첫 타석부터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OPS 상승!

이상희 기자 2025. 6. 12. 0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다저스에서 타율이 가장 높은 타자 김혜성이 선발 출전한 경기 첫 타석부터 몸에 맞는 공으로 진루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김혜성은 2루수, 9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4일 애틀랜타를 상대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혜성은 한정적이며 불규칙한 출전 기회 속에도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403, 2홈런 10타점 6도루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성)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LA 다저스에서 타율이 가장 높은 타자 김혜성이 선발 출전한 경기 첫 타석부터 몸에 맞는 공으로 진루에 성공했다. 이 출루로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1.029로 상승했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홈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김혜성은 2루수, 9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하루 만에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것.

지난달 4일 애틀랜타를 상대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혜성은 한정적이며 불규칙한 출전 기회 속에도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403, 2홈런 10타점 6도루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표본이 적기는 하지만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무려 1.020이나 된다. 때문에 이런 김혜성을 매일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는 것에 대해 미국현지 팬들은 물론 언론도 이해하지 못하는 분위기이다.

하루 만에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김혜성은 지역 라이벌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첫 타석부터 진루하며 자신의 몫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진루에는 성공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아직 경기 초반이기 때문에 김혜성에게 타석이 최소 2~3번은 더 돌아올 예정이다. 오늘도 안타를 신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김혜성©MHN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