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가 4.9% 급등...이라크 미국 대사관 대피 준비 보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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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는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갑작스럽게 고조자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이 대피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자 급등했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장 대비 4.88% 오른 배럴당 68.15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며 지난 4월 2일 이후 최고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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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는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갑작스럽게 고조자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이 대피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자 급등했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장 대비 4.88% 오른 배럴당 68.15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며 지난 4월 2일 이후 최고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국제 시장 비교 대상인 브렌트유 8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4.34% 상승한 69.77달러에 마감하며 지난 4월 3일 이후 최고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핵 협상에 대한 질문에 "잘 모르겠다. 점점 더 자신감이 없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66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
이어 미국이 이라크 주재 대사관에서 대피를 준비하고 있다는 로이터 통신의 보도가 전해지면서 이란의 중동 내 미군 기지 공격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며 유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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