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지방공무원 성과평가 개편…"직무중심 강화"

박종대 기자 2025. 6. 12.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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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지방공무원 성과평가 제도를 대폭 개편해 직무중심 성과체계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성과평가는 총 1만5742명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실시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자율 업무역량 증진을 통한 직무중심 성과체계 확립을 목표로 한다"며 "개인 역량 강화와 조직 성과 향상을 위해 평가결과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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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과제 비중 확대, 공통과제 표준화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지방공무원 성과평가 제도를 대폭 개편해 직무중심 성과체계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성과평가는 총 1만5742명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실시된다. 기존 대비 핵심과제 비중을 40%에서 50%로 확대한다. 반면 공통과제는 40%에서 30%로 축소한다.

주요 변경사항은 공통과제 중 '소통과 협업' 항목을 자율과제로 전환하고 '직무역량 강화' 평가에 교육전문직을 포함시킨다.

또 4급 상당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홍보 적극성' 지표를 본청에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까지 확대 적용한다.

가점 제도도 확대됐다. 정책구매제 제안 채택과 정책 반영 실적이 4급 이상 가점 항목에 신설되고, 5급과 6급 이하에서는 정책참여 확대를 위한 가점이 도입된다.

평가 결과는 승진 심사와 성과연봉 등급 결정에 활용되며 내년 2월 각 평가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자율 업무역량 증진을 통한 직무중심 성과체계 확립을 목표로 한다"며 "개인 역량 강화와 조직 성과 향상을 위해 평가결과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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