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 하루 만에 4% 넘게 급등…미중 무역합의, 지정학 위험 고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 유가가 11일(현지시간) 급등했다.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이 대피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유가 상승폭을 확대했다.
국제 유가는 4% 넘게 급등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7월 물이 3.17달러(4.88%) 급등해 배럴당 68.15달러로 마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가 11일(현지시간) 급등했다.
미국과 중국이 사실상 무역합의에 이르렀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것이 석유 수요 확대 전망으로 이어졌다.
반면 석유 공급은 감소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높아졌다.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이 대피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유가 상승폭을 확대했다.
미 정부가 중동 지역 불안이 고조되고 있어 군인 가족들이 중동 지역을 떠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는 대피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이 미국과 핵협상이 결렬돼 분쟁이 벌어지면 중동 내 모든 미군 기지를 공격할 수 있다는 아지즈 나시르자데 이란 국방장관 발언이 이런 보도로 이어졌다.
미군은 이라크와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등에 주둔하고 있다.
국제 유가는 4% 넘게 급등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8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2.90달러(4.34%) 뛴 배럴당 69.77달러로 치솟았다. 4월 3일 이후 최고 마감가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7월 물이 3.17달러(4.88%) 급등해 배럴당 68.15달러로 마감했다. 4월 2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상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향년 55 (종합)
- "우리 아들 수익률이 나보다 좋네"…용돈 모아 불리는 '10대 개미들' [개미의 세계]
- 김신영 8년 연애 후 결별 "전 남친 어머니 아직도 김치 보내줘"
- 국힘·韓 "유권자가 벌레냐"…'하정우 손털기 논란' 협공
- "다 망할 때 나는 부자 될 것"…'부자 아빠' 기요사키의 섬뜩한 경고
- "1800만원 넣으면, 2200만원 된다는데"…청년미래적금 가입해볼까[금알못]
- '130만닉스' 찍었는데…"추격 매수 멈춰라" 경고 나왔다, 왜?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
- "모두가 200만닉스 말하는데"…'용감한' BNK, 투자의견 '하향' 이유는
- '기술의 혼다'도 철수…한국, '일본차 무덤'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