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배우 닮은꼴로 유명한 中여군, 저격수로도 두각 보여 화제

최현호 기자 2025. 6. 1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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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미녀 여배우 중 한 명인 딜리라바 딜무라트와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던 중국의 20대 여군 부자이나푸 야센장이 최근 저격수로도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지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019년 대학 재학 중 입대한 부자이나푸는 2022년 6월 우수 인재로 저격수 훈련에 선발됐고, 2023년에는 '우수 저격수' 칭호와 3등 공로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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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중국 최고 미녀 배우 중 한 명인 딜리라바 딜무라트와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던 중국의 20대 여성 군인 부자이나푸 야센장이 최근 저격수로도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지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SCMP) 2025.6.1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중국 최고 미녀 여배우 중 한 명인 딜리라바 딜무라트와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던 중국의 20대 여군 부자이나푸 야센장이 최근 저격수로도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지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019년 대학 재학 중 입대한 부자이나푸는 2022년 6월 우수 인재로 저격수 훈련에 선발됐고, 2023년에는 '우수 저격수' 칭호와 3등 공로 훈장을 받았다.

그녀는 훈련 초기 자신의 재능 부족을 인정하며 교관들에게 추가 훈련 기회를 요청했고, 반복 연습을 거듭해 결국 성과를 냈다고 한다.

그녀는 과거 기본 훈련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수류탄 투척에서도 20m 기준을 훌쩍 넘는 41m를 던지며 1위를 차지했다.

[뉴시스]미녀 여군으로 알려져 있는 부자이나푸 야센장. (사진=웨이보) 2025.6.11 *재판매 및 DB 금지


부자이나푸는 군 공연단에도 합류해 연극과 노래·춤 공연으로 100회 이상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소셜미디어(SNS)와 각종 언론에서는 그녀를 '군대판 딜리라바'로 부르며 외모와 실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군인의 상징으로 칭송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 여자 정말 대단해! 얼굴은 유명인사 같지만 나라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었네" "부자이나푸에게는 독보적 매력이 있어 다른 연예인과 비교할 필요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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