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천하의 르브론 향한 ‘No Bag’ 논란, ‘괴인’ 아데토쿤보가 입 열었다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인데 기술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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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에게 '가방(bag)'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니, 와, 진짜 별일이 다 있네."
르브론 제임스는 '황제' 마이클 조던과 함께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에게 '가방(Bag)'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니, 와, 진짜 별일이 다 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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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에게 ‘가방(bag)’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니…, 와, 진짜 별일이 다 있네.”
르브론 제임스는 ‘황제’ 마이클 조던과 함께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러나 최근 그에 대한 ‘억까’가 존재하기도 한다. 바로 ‘가방이 없다’는 것이다.
‘가방이 있다’는 건 현대 슬랭으로 다양한 스킬셋, 특히 상대가 수비하기 어렵게 만드는 화려하고 정교한 기술을 의미한다. 즉 제임스에게 ‘가방이 없다’는 건 그가 득점하는 데 있어 화려하고 정교한 기술이 없다는 뜻과 같다.

이때 제임스와 함께한 스티브 내쉬, 루카 돈치치는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이러한 논란이 믿기 힘들다는 것이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에게 ‘가방(Bag)’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니…, 와, 진짜 별일이 다 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제임스는 NBA 통산 정규리그 4만 2184점, 플레이오프 8289점을 기록, 역사상 처음으로 5만 득점을 돌파했다.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득점 역대 1위이기도 하다.

제임스는 NBA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위협적이지 않은 적이 없다. 전성기 시절에는 알고도 막을 수 없는 피지컬을 자랑, 림을 향해 돌격만 해도 막을 수 없었다. 이후에는 동료를 살려주는 패스 능력까지 선보이며 포인트 포워드로서의 완벽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수비수의 타이밍을 빼앗은 뒤 시도하는 미드레인지 점퍼, 3점슛은 세월이 흐를수록 제임스의 확실한 주무기가 됐다. 몇 번의 드리블 없이도 언제든지 득점할 수 있는 선수가 바로 제임스였다.
물론 다른 스타 플레이어들과 비교했을 때 시그니처 무브가 부족한 건 사실이다. 또 화려한 드리블을 자랑한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해도 제임스의 NBA 커리어를 돌아봤을 때 ‘가방이 없다’는 표현은 올바르지 않다.

제임스는 “조던은 자리를 잡을 때 드리블을 수천 번씩 하지 않았다. 그저 위치를 잡은 뒤 올라갔다. (아이재아)토마스도 엄청난 핸들러였으나 자리를 잡은 뒤 슈팅을 시도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레이시)맥그레이디도 마찬가지다. 그의 볼 핸들 능력은 훌륭했지만 결국 ‘내가 너보다 크니까 최소한의 드리블로 원하는 위치에 간다’는 거였다”고 덧붙였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제임스에게 ‘가방이 없다’고 주장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그는 개인 기록은 물론 팀 성과까지 수많은 성공을 이뤘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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