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아들과 철길에 앉아 있던 印 여성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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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20대 여성이 9살 아들과 함께 철길에 앉아 있다가 경찰에 발견돼 귀가 조치 됐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인도 괄리오르에서 28세 여성이 9살 아들과 함께 철 길에 앉아 있었다.
다행히 그 광경을 목격한 행인들이 재빨리 경찰에 알려 기차가 도착하기 전에 이 여성과 그녀의 아들을 무사히 구할 수 있었다.
여성과 아들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귀가 조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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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남편으로부터 폭언을 들은 인도의 한 여성이 아들과 함께 죽을 결심으로 철로에 앉아 기차를 기다렸다. (사진=프리프레스저널) 2025.6.10](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010012397cleq.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인도의 20대 여성이 9살 아들과 함께 철길에 앉아 있다가 경찰에 발견돼 귀가 조치 됐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인도 괄리오르에서 28세 여성이 9살 아들과 함께 철 길에 앉아 있었다.
다행히 그 광경을 목격한 행인들이 재빨리 경찰에 알려 기차가 도착하기 전에 이 여성과 그녀의 아들을 무사히 구할 수 있었다.
그녀는 경찰에게 남편으로부터 폭언을 들어 죽으려 했다고 진술했다.
결혼식 이후 처음으로 이 여성의 남동생과 시누이가 방문한 날, 부부 간 언쟁이 벌어졌고 남편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녀에게 인식모독을 했다는 게 여성의 주장이다.
이 여성은 큰 굴욕을 느꼈지만 가족들이 모인 자리였기 때문에 침묵을 지켰다.
말다툼 끝에 화가 난 남편은 그녀를 혼자 두고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녀가 가족들 앞에서 그가 했던 언행에 대해 그와 이야기하려 하자 다시 싸움이 일어났다. 이날 남편은 집안의 물건을 부수기도 했다.
여성은 이러한 남편의 폭력적인 모습에 아들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선 것이다.
여성과 아들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귀가 조치 됐다. 또한 경찰의 인계를 받은 지자체가 시댁 식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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