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6기 경수, 순자에 마지막 어필 "명품 안 좋아해 예뻐 보여"

신영선 기자 2025. 6. 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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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6기 경수가 순자에게 "명품을 좋아하지 않아 예뻐 보였다"고 칭찬했다.

1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6기 경수가 순자를 불러내 마음을 표현했다.

26기 경수는 순자의 가장 큰 매력에 대해 "사치품, 명품을 하나도 안 좋아하는 게 너무 예뻐 보였다. 내 부인이 됐을 때 믿고 모든 걸 맡겨도 될 거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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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6기 경수가 순자에게 "명품을 좋아하지 않아 예뻐 보였다"고 칭찬했다. 

1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6기 경수가 순자를 불러내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되게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한다. 나이를 먹었더라도 다른 강점을 갖고 있다"면서 "슬리퍼 신고 롯데월드 갈 수 있게 해줄 수 있고 연봉 나쁘지 않고 능력 있다"고 잠실 아파트를 비롯한 재산을 강조했다. 

이어 "화목한 가정에서 잘 자랐고 신원 확실하다. 신부를 맞을 준비가 다 돼 있다"면서 "순자를 보니까 매력이 너무 많다. 수수하다"고 말했다. 

26기 경수는 순자의 가장 큰 매력에 대해 "사치품, 명품을 하나도 안 좋아하는 게 너무 예뻐 보였다. 내 부인이 됐을 때 믿고 모든 걸 맡겨도 될 거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그는 술을 잘 마시지 않는다고 장점을 말했지만 순자가 "담배는 피우잖나"라고 하자 "여자친구가 끊으라고 하면 끊을 준비는 돼 있다"고 답했다. 

경수는 하루에 담배를 얼마나 피우냐는 순자의 질문에 "하루에 한 갑"이라고 밝혔다. 

이에 순자는 "어떻게 끊냐. 한 갑을 피우다가"라고 되물었고, 경수는 "하나 단점이라면 그거 있네. 미안하다"면서 순자가 원하면 바로 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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