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조정식 측 “해당 교사에게 5800만원 직접 지급한 사실이 전혀 없다”

채널A ‘성적을 부탁해:티쳐스2’에 출연 중인 ‘스타 강사’조정식이 현직 교사로부터 수능 모의고사 문항을 사들인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조정식 강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11일 조정식 변호인 법무법인 평안측은 “한 언론사가 보도한 조정식 강사 관련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강사의 명예와 사회적 신뢰에 심각한 훼손이 발생하고 있다”며 “조정식 강사와 저희 변호인단은 현재 검찰에 송치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임이 명백하다고 확신하고 있다. 조정식 강사는 사건의 해당 교사에게 5,800만 원을 직접 지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조정식 측은 “해당 사건은 현재 수사기관에서 엄정한 수사 절차를 거치고 있는 중으로,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은 향후 수사 결과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며 “현재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인 없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점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한 온라인 매체는“조정식이 고등학교 3학년용 사설 모의고사 제작을 위해 현직 교사 21명에게서 문항을 매입했다”며 “이에따라 조 씨는 청탁금지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지난달 17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A교사가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5800만원을 받고 문제를 제공했으며, 시중에 유통되지 않은 EBS 연계 교재 두 권을 조정식에게 무단 유출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다음은 조정식 강사 관련 최근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평안 소속 변호사 최봉균, 정성엽입니다.
저희는 조정식 강사의 법률대리인으로서, 최근 보도된 사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최근 한 언론사가 보도한 조정식 강사 관련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강사의 명예와 사회적 신뢰에 심각한 훼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정식 강사와 저희 변호인단은 현재 검찰에 송치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임이 명백하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조정식 강사는 사건의 해당 교사에게 5,800만 원을 직접 지급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수사기관에서 엄정한 수사 절차를 거치고 있는 중으로,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은 향후 수사 결과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인 없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11일
법무법인 평안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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