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박서준→최우식 '우가팸'과 재회…"예쁨 받는 막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전역 후 절친 모임 '우가팸'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뷔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감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가 적힌 반바지를 입은 뷔가 가운데에 서서 형들에게 예쁨 받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 박형식은 뷔의 얼굴을 꼭 잡고 있고, 가수 픽보이는 뷔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박서준은 뷔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랑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최우식은 뷔의 목덜미를 감싸며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뷔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의 선물을 앞에 두고 등을 돌린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뷔를 제외한 우가팸 멤버들의 티셔츠에는 "우리 아직 OO 맞지?"라는 문구가 담겼고, 뷔의 티셔츠에는 "우리 아직 OO 맞아!"라는 적혀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연예계 대표 절친 그룹 '우가팸'으로 유명하다. 뷔는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박서준, 박형식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최우식과 픽보이까지 더해져 '우가팸'이라는 이름으로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뷔는 지난 10일 오전 춘천 육군 2군단 군사경찰단 특임대(SDT) 소속으로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전역 후에는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인사를 전하며 "하루빨리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고, 기다려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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