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청화, 유재석 용돈 해명 "매달 받는 줄 알아…두 번 받았다"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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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청화가 유재석에게 용돈을 받은 것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차청화가 예능 출연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출연하면 이슈가 됐다며, 유재석에게 용돈을 받았다는 얘기로 화제가 된 것을 언급했다.
차청화는 "지금도 유재석 선배님께 용돈을 받고 있는 줄 안다. 저희 어머니도 '너 그렇게 힘들었니?'라면서 오해를 하셨다. 용돈은 두 번 정도 받았다. 무명 시절에 용돈을 다달이 받은 것처럼 나왔는데 그건 아니다. 유재석 선배님도 기사에 당황하셨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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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차청화가 유재석에게 용돈을 받은 것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천하' 특집으로 도지원, 김금순, 차청화, 한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청화는 "제가 MBC에서 엄청 많은 일이 있었다. 쭉 이야기하면 되냐"며 "20대 때 MBC에서 오디션을 봤었다. 그때가 시트콤이 주목을 받던 시기였는데, 시트콤에 캐스팅이 됐다. 저한테 엄청 큰 기회였고 큰 배역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열심히 준비를 해서 갔는데 저는 그때 공연 쪽만 하고 있어서 드라마를 잘 몰랐다. 연기도 그렇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너무 심각하게 무지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러니까 제작진이 난리가 났다. 매일 방송을 해야 하는 시트콤이었는데, 저를 기다리기에는 부담이 있었다. 현장이 학원이 아니지 않나. 그러니까 촬영장 가는 길에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차청화는 "그 작품이 시트콤 '코끼리'였다. 지금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 때는 너무…"라며 "하차 통보를 받은 후 바로 서점에 가서 책을 사서 공부했다. 카메라도 직접 사서 연구했다. MBC 아니었으면 지금 이 자리에 없을 거다. 그때 하차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제가 20년 가까이 연기를 하면서 처음 상을 받았는데 그게 바로 MBC '꼭두의 계절'이었다. 조연상을 받았는데 그때 뱃속의 아이가 3개월 정도 됐을 때였다. 제 아이와 함께 축복을 받았다. MBC는 저에게 희로애락을 다 줬다"며 웃었다.
김구라는 차청화가 예능 출연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출연하면 이슈가 됐다며, 유재석에게 용돈을 받았다는 얘기로 화제가 된 것을 언급했다.
차청화는 "지금도 유재석 선배님께 용돈을 받고 있는 줄 안다. 저희 어머니도 '너 그렇게 힘들었니?'라면서 오해를 하셨다. 용돈은 두 번 정도 받았다. 무명 시절에 용돈을 다달이 받은 것처럼 나왔는데 그건 아니다. 유재석 선배님도 기사에 당황하셨을 것 같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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