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우딥’ 발생…강원주말 비 예보

이설화 2025. 6. 12.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첫 태풍 '우딥'이 11일 오전 베트남 다낭 동쪽 58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가운데 주말사이 강원 지역에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11일 필리핀 서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의 중심 풍속이 초속 17m 이상에 달해 1호 태풍으로 발달했다고 밝혔다.

태풍 전면에서 기압골이 형성되면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 지역에 비가 예보됐다.

강원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 중부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일반 저기압으로 바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첫 태풍 ‘우딥’이 11일 오전 베트남 다낭 동쪽 58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가운데 주말사이 강원 지역에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11일 필리핀 서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의 중심 풍속이 초속 17m 이상에 달해 1호 태풍으로 발달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20시간 이내에 약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태풍 전면에서 기압골이 형성되면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 지역에 비가 예보됐다. 강원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 중부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일반 저기압으로 바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2일 강원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13~16도, 산지 10~12도, 동해안 17~19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내륙 28~30도, 산지 24~26도, 동해안 24~26도다. 이설화 기자

#강원주말 #기상청 #베트남 #주말사이 #필리핀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