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호보 FIFA 랭킹이냐 플랜B 영건이냐

김정호 2025. 6. 12.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4대0 대승을 거두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마쳤다.

무패로 예선전을 마친 홍명보 감독이지만 본선까지 남은 기간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야 할지, 조 추첨을 대비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웨이트전 4-0 대승 ‘젊은피’ 활약
조추첨 2번 포트 ‘턱걸이’ 수성 절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4대0 대승을 거두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마쳤다. 무패로 예선전을 마친 홍명보 감독이지만 본선까지 남은 기간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야 할지, 조 추첨을 대비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은 이강인, 전진우, 원두재, 배준호, 오현규, 김주성, 이한범 등 젊은 선수들을 선발로 기용했다. 선발로 출전한 선수들은 뛰어난 활약으로 기대에 부응했으며, 특히 전진우, 오현규, 배준호 등은 공격포인트를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문제는 현재 한국의 FIFA 랭킹이 조 추첨 2번 포트 턱걸이 위치에 있다는 점이다.

11일 기준 한국의 FIFA 랭킹은 23위로, 이번 6월 A매치 성적을 반영해 7월 발표되는 새 순위표에서도 지금으로서는 같은 순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23위의 경우 2번 포트와 3번 포트 경계에 위치해 있다.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이번 월드컵은 1번 포트에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 캐나다, 미국과 FIFA 랭킹 상위 9개국이 들어간다.

2번 포트에는 그다음으로 순위가 높은 12개국이 배정되고, 그다음 12개국이 3번 포트에 들어가게 된다. 4번 포트는 그다음 랭킹 6개국과 대륙 간 플레이오프(PO)에서 승리한 2개국, 유럽축구연맹(UEFA) PO에서 살아남은 4개국으로 이뤄진다.

2번 포트 수성을 위해서는 하반기 A매치에서 성적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홍 감독이 어디로 더 치중하겠다고 직접 밝힌 바는 없지만 향후 A매치에서도 젊은 선수 기용은 계속될 전망이다. 홍 감독은 쿠웨이트전 이후 인터뷰를 통해 “다가오는 평가전 경기 결과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물론 (조 추첨 전인) 9, 10, 11월 평가전을 갖지만, 오늘 같은 경기를 통해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홍명호보 #홍명보 #월드컵 #선수들 #A매치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