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라벤더축제 보랏빛 향기 물들인다

김우열 2025. 6. 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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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전역이 보랏빛 향연으로 물든다.

에메랄드빛 호수와 자연 속 감성 명소로 사랑받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에서 라벤더축제가 열린다.

잊지못할 추억과 평생 간직할 인생샷을 찍고 싶다면 라벤더 축제장으로 떠나라.

해가 저문 뒤 오후 10시까지 이어지는 라벤더 축제장에는 은은한 조명이 꽃밭을 수놓으며 낮과는 전혀 다른 감성의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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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별유천지 일원 14일 개막
첫 야간개장·온라인 예약 도입
수상레저 등 액티비티 요소 강화
▲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장 모습.

동해 전역이 보랏빛 향연으로 물든다. 에메랄드빛 호수와 자연 속 감성 명소로 사랑받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에서 라벤더축제가 열린다. 국내 대표 꽃축제다. 이보다 더 아름다울순 없다. 초여름 길목,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 동료들과 함께 라벤더 향기에 취해보면 어떨까.

축제는 ‘보랏빛 별의 물결’을 부제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간 남녀노소, 연령불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낮에는 설렘을, 밤에는 낭만을 선사한다. 어원이 ‘씻다’인 라벤더는 예로부터 깨끗한 향의 대명사로 불린다.

잊지못할 추억과 평생 간직할 인생샷을 찍고 싶다면 라벤더 축제장으로 떠나라.

첫 야간개장과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관람객 편의가 기대된다.

해가 저문 뒤 오후 10시까지 이어지는 라벤더 축제장에는 은은한 조명이 꽃밭을 수놓으며 낮과는 전혀 다른 감성의 세계로 안내한다.

별빛 아래에서 라벤더와 조명이 어우러진 보랏빛 정원은 한 편의 동화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벤더 정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축제장은 네트체험시설, 수상레저 등 액티비티 요소를 강화하고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로 새롭게 단장됐다.

휴게쉼터, 먹거리존, 편의점 등 편의시설을 확대 운영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이 만들어졌다.

‘나태주·박군의 태군 노래자랑 시즌2’ 결승전, 초대형 버블쇼, 보라색 테마 플리마켓, DJ박스, 라벤더 트레일러 등 부대행사도 곁들여진다.

김순기 시무릉전략과장은 “올해 축제는 콘텐츠, 공간, 운영 측면에서 모두 업그레이드 돼 축제의 즐거움과 매력이 배가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 지인과 함께 낮과 밤이 아름다운 무릉별유천지에서 사랑과 우정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woo9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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