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 대개편…맨유가 희망하는 2024-25시즌 베스트11

김종국 기자 2025. 6. 12. 00: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냐/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선수단 보강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1일 '맨유의 올 여름 이적시장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맨유의 베스트11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 맨유는 지난 1일 이적 시장이 시작된지 불과 14시간 만에 울버햄튼에서 쿠냐를 영입했다. 맨유는 음뵈모 영입에 55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지만 거절 당했다. 맨유가 음뵈모 영입에 성공한다면 쿠냐와 함께 공격을 이끌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공격진을 보강해야 한다. 쿠냐와 음뵈모가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록한 득점은 35골이다. 맨유는 9번 공격수 영입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요케레스 영입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맨유는 요케레스 영입을 위한 접촉을 시작했다. 맨유가 새로운 공격수들을 영입한다면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맨유의 2025-26시즌 베스트11을 예측하면서 공격진에 요케레스, 쿠냐, 음뵈모가 포진할 것으로 점쳤다. 중원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우가르테가 구성하고 측면에는 도르그와 아마드가 포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비진은 헤븐, 데 리트, 요로가 구축하고 골문은 오나나가 지킬 것으로 점쳤다.

맨유는 김민재 영입설도 언급됐다. 영국 매체 코트오프사이드는 10일 '리버풀과 맨유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안받았다. 김민재는 이적 가능성이 높다. 리버풀과 맨유 이외에도 첼시와 토트넘도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김민재 영입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꽤 좋은 활약을 펼쳤고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리버풀이나 맨유가 김민재 영입에 성공한다면 유용한 영입이 될 것이다. 뉴캐슬 역시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코트오프사이드는 '리버풀의 고메즈는 지속적인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콴사는 리버풀에서 주축 센터백으로 활약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김민재는 리버풀에 이상적인 영입이 될 수 있고 코나테와 주전을 놓고 경쟁할 수 있다'며 '맨유는 수비적으로 취약하고 더 많은 수비수가 필요하다.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경험과 자질을 갖추고 있고 잉글랜드 축구에 적응할 수 있는 피지컬도 보유하고 있다. 리버풀과 맨유는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꼽히며 맨유나 리버풀에 합류할 수 있는 기회는 대부분의 선수에게는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이라고 전했다.

아모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