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실 직원 과로로 쓰러져…무거운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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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대통령실 직원의 과로로 인한 건강 이상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움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 공복으로서 사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스스로를 먼저 돌보아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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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밤 늦은 시간 SNS 메시지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대통령실 직원의 과로로 인한 건강 이상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움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 공복으로서 사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스스로를 먼저 돌보아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혼자서는 결코 성과를 낼 수 없다"며 "공직자 여러분의 협력과 헌신이 국민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과 각 부처 공직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의 메시지는 최근 빠르게 국정을 추진하고 있는 새 정부 내부에서도 과도한 업무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틀째 밤늦게까지 SNS를 통해 직접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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