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우 “♥박선영 돋보이게 만드는 그릇 되고 파” 프러포즈급 고백(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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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가 박선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6월 1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일우, 박선영이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일우는 과거 드라마 촬영했던 장소 근처 숙소에서 박선영과 시간을 보냈다.
서해 바다가 보이는 화이트, 그레이 톤 침실에서 박선영은 "저는 안방에 이렇게 달랑 침대 하나만 있는 게 좋더라"고 말했고, 김일우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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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일우가 박선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6월 1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일우, 박선영이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일우는 과거 드라마 촬영했던 장소 근처 숙소에서 박선영과 시간을 보냈다. 극 중에서 입었던 가운까지 걸친 김일우는 “선영을 위해 준비했다. 여기서 살아”라고 회장 역할에 심취했다.
두 사람은 숙소 곳곳을 둘러봤다. 서해 바다가 보이는 화이트, 그레이 톤 침실에서 박선영은 “저는 안방에 이렇게 달랑 침대 하나만 있는 게 좋더라”고 말했고, 김일우도 공감했다. 심진화는 “같이 살 집 고민하시는 건가”라고 흐뭇해 했다.
김일우는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으로 주방을 꼽은 뒤 “이렇게 11자 주방이 좋다. 뭘 조리하거나 이럴 때 얘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수납장까지 확인한 김일우는 “내가 좋아하는 그릇은 음식을 더 맛있게 보이게 하는 그릇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선영을 좀 돋보이게 만드는 그릇이 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박선영은 “오빠 옆에 있으면 제가 돋보이더라. 항상 감사하더라”고 화답했다.
싱크볼을 보던 중 박선영이 스테인리스 물 자국을 걱정하자, 김일우는 “물 자국 나면 얘기하셔. 필요한 거 있으면 김 머슴 부르셔”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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