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직원 근무 중 과로로 쓰러져 인근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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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 근무하던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근무하던 40대 직원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대통령실 인사관리비서실에 파견 나온 국세청 소속 공무원으로, 인사 검증 업무를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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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왼쪽은 이날 봉황기 게양 전의 모습.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6.04. myjs@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is/20250611233431147xqhv.jpg)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대통령실에 근무하던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근무하던 40대 직원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대통령실 인사관리비서실에 파견 나온 국세청 소속 공무원으로, 인사 검증 업무를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원회 없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일부 직원에게 과도한 업무 부담이 발생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근무 환경이 열악한 상황에서 업무 과중에 시달린 것 같다"며 "내일 업무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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