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아 위협?' 장원영 연기 데뷔, 상대는 박정민…"정답은 없다" 케미 폭발

문지현 기자 2025. 6. 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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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박정민, 의외 조합 '눈길'
장원영 "힘들 땐 그냥 쉬어" 위로
장원영이 박정민과 광고에서 연기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고 있다. / 짐빔 하이볼 광고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장원영이 박정민과 호흡을 맞췄다.

9일 유튜브 'jimbeam_kr'에서는 '지금 이 순간 정답은 없다, 짐빔은 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의 세계적인 버번위스키 짐빔의 '짐빔 하이볼 플레인'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 것이다. 짐빔 하이볼은 상큼한 매력을 가진 것으로 MZ들 사이 인기가 많은 장원영과 박정민을 모델로 발탁했다.

장원영은 짐빔을 들고 힘들어 하는 박정민을 위로했고 '원영적 사고'로 긍정적 마인드를 보여줬다. 장원영은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짐빔 하이볼"이라고 말했고 박정민은 구석에 홀로 앉아 있다가 "나 친구 없는데?"라고 말했다. 시무룩한 박정민에게 장원영은 "그거 잘 됐다. 차분하게 혼자 집에서 짐빔 하이볼"이라고 했고 박정민은 "나 집 없는데?"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민이 회사 면접을 볼 때 면접관으로 장원영이 분했다. / 짐빔 하이볼 광고
장원영이 박정민이 여자친구와 싸우는 장면을 목격했다. / 짐빔 하이볼 광고

장원영은 굴하지 않고 "그거 잘 됐다. 밖에서 여유롭게 짐빔 하이볼"이라고 했고 박정민은 "여유 없는데?"라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또 여자친구와 있는 장소에서 "여자친구랑 함께 짐빔 하이볼"이라고 말하자마자 박정민은 여자친구와 싸웠고 뺨까지 맞아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회사 면접에서 탈락한 박정민에게 포기하지 않고 장원영은 버스 창문 밖에서 "낭만 있게 짐빔 하이볼"이라고 외쳤고 박정민은 끝까지 거부했다. 장원영은 홀로 앉아 있는 박정민에게 "남들은 우리더러 청춘을 즐기라는데 가진 건 하나도 없고 그냥 한 잔 마실 시간도 없잖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힘들 땐 그냥 쉬어"라고 진지하게 위로해 줬다.

장원영이 지친 박정민을 버스 창문 밖에서 위로하고 있다. / 짐빔 하이볼 광고

박정민은 "안 힘든데?"라며 힘들어도 그냥 그대로 괜찮다고 말했고 장원영은 "정말 잘 됐다"라며 좋아했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늘씬 몸매에 귀여운 얼굴,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연기를 했고 박정민과도 케미를 발휘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장원영 연기 생각보다 잘하네", "이러다 연기자로 전향하겠네", "둘이 의외로 잘 어울리네", "짐빔 당장 나가서 사 먹어야할 듯", "영업 당했다", "배우인 줄", "이번 광고 진짜 잘 만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짐빔 브랜드 관계자는 "장원영과 함께하는 광고 캠페인으로 유쾌하고 발랄한 동시에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페스티벌, 호프집은 물론 야구장에서도 즐기는 하이볼 등 톡톡 튀는 마케팅 활동으로 20대를 대표하는 주종인 하이볼의 근본, 짐빔의 매력을 적극 알려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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