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POINT] '무관' 맨시티 확 달라진다...레인더르스+셰르키+아이트-누리 합류→NEW 세대 구축

신동훈 기자 2025. 6. 1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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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확 달라질 예정이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2025-26시즌 맨시티 예상 라인업을 내놓았다.

맨시티는 2024-25시즌 굴욕적인 무관을 기록했다.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맨시티는 일찍이 여름 이적시장에 빠르게 나서 선수 수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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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마크트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는 확 달라질 예정이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2025-26시즌 맨시티 예상 라인업을 내놓았다. 맨시티는 2024-25시즌 굴욕적인 무관을 기록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잏 프리미어리그 춘추천국시대에도 절대 1강으로 군림을 했고 2022-23시즌엔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후 트레블에 성공했고 2023-24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들었다.

지난 시즌엔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했고 UCL에서도 조기 탈락을 했으며 잉글랜드 FA컵 결승에선 크리스탈 팰리스에 패해 좌절했다.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맨시티는 일찍이 여름 이적시장에 빠르게 나서 선수 수급에 나섰다. 케빈 더 브라위너와 결별해 중원 보강이 필요했고 레프트백 영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

중원에 티자니 레인더르스, 라얀 셰르키가 합류했다. 레인더르스는 AC밀란에서 활약한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 미드필더다. 2023-24시즌 레인더르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 36경기에 나와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2024-25시즌은 밀란 부진 속에서도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올리며 구단 핵심이자 세리에A 최고 미드필더 반열에 올랐다. 네덜란드 대표팀 주축으로 자리를 잡았다. 여러 이적설에도 맨시티행을 택했다.

셰르키는 프랑스 초신성이자 더 브라위너 후계자다. 리옹 에이스 셰르키는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앙 34경기에 나와 4골 6도움을 기록했다. 셰르키는 2023-24시즌엔 리그앙 35경기 1골 6도움에 그쳤는데 2024-25시즌은 달라졌다. 리그앙 30경기에 출전해 8골 11도움을 올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2경기에서 4골 8도움에 성공해 찬사를 받았다. 최근 프랑스 A대표팀에도 데뷔를 했다. 셰르키를 품어 맨시티는 실종된 창의성을 찾게 됐다.

라얀 아이트-누리가 레프트백에 합류했다. 아이트-누리는 2020-21시즌부터 울버햄튼에서 뛰었다. 임대 신분이었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 완전 이적을 했다. 쭉 울버햄튼 좌측면을 책임지며 공격 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과시했다. 특히 2024-25시즌 울버햄튼은 강등 위기를 겪는 등 부진했지만 마테우스 쿠냐와 함께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37경기에 출전해 4골 7도움을 기록했다. 결국 맨시티에 합류했다.

세 선수가 합류한 맨시티 예상 라인업은 강력했다. 에데르송이 골키퍼였고 아이트-누리, 요수코 그바르디올, 후벵 디아스, 리코 루이스가 있었다. 중원엔 레인더르스, 로드리, 셰르키가 위치했다. 공격진엔 오마르 마르무시, 엘링 홀란, 필 포든이 이름을 올렸다. 맨시티는 계속해서 이적시장에 나설 계획인데 더 강력해질 스쿼드를 기대할 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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